[캐나다 로키 트레킹] 플레인 오브 식스 빙하(Plain of Six Glaciers Trail)

▼ 오늘 트레킹은 밴프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의 플레인 오브 식스 빙하(Plain of Six Glaciers)다.

▼ 매일 혼자 먹는 호텔의 아침 식사, 베이컨.햄.쏘세지만 교대로 나오고 나머지는 매일 같은 메뉴라 3일째부터는 안먹힌다. 

▼ 호텔 로비에는 매일 아침 커피와 생수가 준비 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먹을 수 있고, 트레킹에 필요한 물은 로비와 식당에서 준비 해간 물병에 담아 가면 된다. 

▼ 캘거리는 오늘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다.

▼ 레이크 루이스( Lake Louise) 입구는 혼잡하다. 주차장이 협소하여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주차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 우리는 운좋게 한자리가 있어서 주차를 했는데 옆에 장애인 주차자리는 많이 비어있다.

▼ 셔틀버스인데 여기서 바꿔타면 모레인레이크(Moraine Lake)도 간다고 ...

▼ 우리는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주차장에서부터 플레인오브식스빙하(Plain of Six Glaciers) 트레킹을 시작한다.

▼ 레이크 루이스 뒤로 구름속에 있는 플레인 오브 식스빙하

▼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Fairmont Chateau Lake Louise) 호텔

▼ 루이스 호숫가를 걸어서 플레인 오브 식스빙하를 오른다.

▼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Fairmont Chateau Lake Louise) 호텔과 레이크 루이스

▼ 구름속에 있는 산이 페어뷰산(Fairview Mountain)인듯 

▼ 우측 정면은 암장이 있다.

▼ 분홍바늘꽃

▼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의 풍경들

▼ 페어뷰산(Fairview Mountain)은 구름속에 있고,

▼ 플레인 오브 식스방하를 바라보며 오른다.

▼ 뒤돌아 보는 레이크 루이스

▼ 티 하우스(Tea House) 앞에서 점심을 먹는다.

▼ 티 하우스 앞에서 바라보는 플레인 오브 식스빙하 , 여섯개의 빙하중에 두개는 녹아 없어지고 지금은 네개만 남아있다고 한다.

▼ 티 하우스(Tea Hous)

▼ 이제 내려 가는 길

▼ 오늘은 이곳도 예보에 맞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 내려가는 길은 미러호수(Mirror Lake)를 들러서 내려 가기로 한다.

▼ 분홍바늘꽃이 군락으로 많이 피었는데 비가와서 우산들고 대충 퍽퍽 찍는다.

▼ 그 길에서 나무 사이로 보이는 레이크루이스와 호텔,

▼ 비하이브(Beehive)

▼ 미러 호수와 비하이브

▼ 벌집 모양이라고 해서 비하이브(Beehive)

▼ 레이크 루이스로 내려 가는 길

▼ 되돌아 온 레이크 루이스

▼ 트레킹을 마치고 캘거리로 돌아와 호텔 근처의 한국관에서 한식으로 맛있는 저녁을 먹는다.

[캐나다 로키 트레킹] 스탠리 빙하(Stanley Glacier Trail)

▼ 오늘은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주의 쿠트니국립공원(Kootenay National Park)에 있는 스탠리빙하 트레킹(Stanley Glacier Trail)이다.

▼ 캘거리는 오늘도 비로 시작한다.

▼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 매표소를 지나고,

▼ 정면으로 보이는 캐스캐이드산(Cascade Mountain)은 구름속에 있고,

▼ 캐스캐이드 산(Cascade Mountain)의 폭포는 어제 내린 비로 수량이 많아젔다.

▼ 알버타주에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로 넘어간다.

▼ 그 경계 넘어에 바로 있는 스탠리빙하 트레일 주차장에서 뒷쪽으로 보이는 산이 와임퍼 산(Mt Whymper)인듯 ...

▼ 주차장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암봉이 스탠리 산(Stanley Peak)이고, 두개의 암봉 사이로 스탠리빙하 트레일이 있다.

▼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방향으로 ...

▼ 트레일 입구에 바로 있는 지질 안내판

▼ 뒤돌아 본 주차장

▼ 동물들 관찰 카메라란다.

▼ 버팔로베리라고 ... 이곳 곰들의 주식량원이라는데 먹어 보니 떱더름 하다.

▼ 스탠리빙하부터 흘러 내리는 물이다.

▼ 수십년전에 이곳 계곡에 큰불이 난후 새생명이 우리 키만큼 자랏다. 저분들은 캘거리의 교민 산악회분들이다.

▼ 불에 탄 고사목이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

▼ 와임퍼 산(Mt Whymper)

▼ 흰제비란,물매화,페인트브러쉬등 야생화가 트레킹 코스마다 많이 보인다.

▼ 스탠리 산(Stanley Peak)

▼ 스탠리빙하를 당겨 본다.

▼ 소나무와 비슷한 이나무의 이름이 라찌폴파인이라 했던듯 ...

▼ 분홍바늘꽃과 스탠리 산

▼ 물매화

▼ 우측으로 스탠리산을 두고 스탠리 빙하를 바라보며 오름길이 계속된다.

▼ 폭포도 바라보고,

▼ 뒤돌아 보고,

▼ 스탠리 빙하와 폭포가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서 간식도 먹으며 쉬어 간다.

▼ 좀더 오르기로 하고,

▼ 뒤에 세분은 천천히 오르며 적당한 곳에서 쉬기로 하고, 나와 가이드 마당님만 저위에 나무가 있는 전망대까지 올라서 돌아 내려오기로 한다.

▼ 뒤돌아 본 계곡은 빙하가 만들어 낸다는 전형적인 U자형 계곡같은데 그렇다면 이곳도 피오르드라 할 수 있을까?

▼ 수량이 많을때는 폭포가 커텐처럼 흘러 내린다는 ...

▼ 좌측 앞쪽의 조그만 숲을 돌아 내려간다.

▼ 전망대에서

▼ 스탠리빙하

▼ 트레킹 초입에서 만낫던 캘거리 교민 산악회분들이 점심을 먹는듯 하다. 

▼ 좌측으로 돌아서 내려간다.

▼ 스탠리 빙하를 당겨 보고,

▼ 곳곳에 폭포들이 보인다.

▼ 삼거리에서 쉬고 있던  세분과 만나서 점심을 먹는다.

▼ 이제 내려 가는 길 ...

▼ 뒤돌아 보는 스탠리 빙하

▼ 와임퍼 산(Mt Whymper) 마주하고,

▼ 스탠리 빙하와 스탠리 산

▼ 하산길에 고사목이 만들어 내는 풍경들 ...

▼ 되돌아 내려온 주차장에서 ...

▼ 주차장을 나와서 캘거리 호텔로 가는길에 마주 하는 캐슬 마운틴(Castle Mountain)

▼ 차창 우측으로 고사목 풍경 

▼ 다시 알버타주로 ...

▼ 캐슬 마운틴(Castle Mountain)

▼ 지나가는 화물 열차는 150량정도를 달고 간다는듯 ...

▼ 하링픽 (Ha Ling Peak)과 좌측으로 쓰리시스터픽(Three Cisters Peak/세자매봉)

▼ 쓰리시스터픽(Three Cisters Peak/세자매봉)만 당겨 본다.

▼ 캘거리는 비가 개었다.

▼ 어제 맛있게 먹었다고 교장샘님이 오늘 한번 더 먹자고 해서 어제 올려다 문을 닫아서 못 왔던 쌀국수 집으로 와서 먹었다.

[캐나다 로키 트레킹] 힐리 패스(Healy Pass Trail)

▼ 밴프 국립공원에 있는 힐리패스(Banff National Park Healy Pass Trail). 오늘은 일정표상의 1안 2안도 아니고 현지 사정에 의하여 이곳으로 ...

▼ 오늘도 어제와같이 호텔앞 1번고속도로를 달려서 힐리패스 트레킹을 위해 밴프국립공원 션샤인빌리지 주차장으로 가는길의 차창밖 풍경들 ...

▼ 런들산 (Rundle Mountain)이라고 한다.

▼ 아래 4장은 모두 캐스캐이드 산 (Cascade Mountain)

▼ 야생 사슴종류로 눌디어라고 했던듯 ...

▼ 션샤인 빌리지(Sunshine Village)는 스키장이라고 한다.

▼ 오늘 트레킹은 션샤인 빌리지 주차장에서부터 시작한다.

▼ 오늘도 어제와같이 간단한 설명과 함께 몸을 풀고 트레킹을 시작한다.

▼ 힐리패스(Healy Pass)까지 왕복으로 약 18km로 이번 트레킹중 가장 장거리다.

▼ 풀산딸나무 (Bunchberry)

▼ 나도범의귀(우리나라는 자생지가 딱한군데 있는데 태백 검룡소에 가면 철조망으로 보호 되어 있다는듯 ...) 여기는 길가에 자주 보인다. 

▼ ?

▼ 트윈플라워

▼ 잠시 쉬어가는 곳,

▼ 분홍노루발 (Pink-flower wintergreen)? 아니면 홀잎노루발?

▼ ?

▼ 아니카

▼ ? (매화노루발을 닮은듯)

▼ 가이드 마당님이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했던 기가막힌 꽃길이 시작된다.

▼ 길가의 나무는 라치(Larch)나무 (우리나라 낙엽송과 같은 종류인듯)

▼ 가운데로 길끝이 힐리패스

▼ 뒤돌아보고

▼ 하늘도 좋고 ...

▼ 여기는 개미자리를 닮은 흰꽃이 주종을 이룬다.

▼ 여기가 오늘의 목적지 힐리패스(Healy Pass)

▼ 힐리패스에서 바라보이는 파라오 산과(Pharaoh Peaks) 이집트 호수(Egypt Lake)

▼ 이집트 호수를 당겨보고,

▼ 고개(Pass)를 넘어 가는길

▼ 고갯마루에 앉아 점심을 먹는데, 여기도 어제와 같이 모기가 참 많다.

▼ 파라오 산과 이집트 호수

▼ 이제 힐리패스를 내려간다.

▼ 이제 오르는 사람들 ...

▼ 우리는 내려가고,

▼ 웨스턴아네모네

▼ 저 하얀꽃은 우리나라에서 쥐오줌풀이라 하는 꽃이다.

▼ 여기 꽃밭에는 구절초 종류다.

▼ 흰제비란

▼ 분홍바늘꽃(Fireweed)

▼ 되돌아 내려와 트레킹을 마친다.

▼ 캘거리의 호텔로 가는 길 ...

▼ 캐슬 마운틴(Castle Mountain)

▼ 

▼ 캘거리가 가까워 오니 비가내린다.

▼ 오늘은 저녁은 교장선생님이 선택한 베트남 쌀국수로 맛있게 먹었다.

[캐나다 로키 트레킹] 체스터 레이크 (Chester Lake Trail)

 

▼ 6일간의 전체적인 트레킹 코스 위치

 

▶ 일정표상에 오늘은 로우슨호에서 사르레일릿지(Rawson Lake (and) Sarrail Ridge)까지 가능한 코스였으나 올여름에 곰들의 활동이 활발하여 트레일이 폐쇄되어

부득히 아래 코스로 대체되었다.

▼ 체스터 레이크 (Chester Lake Trail) 트레킹 코스

▼ 고도 프로필

▼ 캘거리의 숙소 앞을 지나는 1번고속도로를 타고 오늘 트레킹 구간인 카나나스키스 주립공원( Kananaskis Provincial Park)에 있는 체스터 레이크로 가는길 풍경이다.

이곳 캘거리의 해발 고도가 약 1,000M쯤이라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가을날씨처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

▼ 캐나다 로키 서쪽 끝의 산군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  카나나스키스 주립공원( Kananaskis Provincial Park) 체스터 레이크 (Chester Lake Trail) 주차장이다.

▼ 가이드 마당님으로부터 간단하게 응급 상황시 구조신호기 사용법과 야생 곰을 만났을때 대처요령.

곰 퇴치 스프레이 사용법등 안전한 트레킹을 위한 설명를 듣고 트레킹을 시작한다.

▼ 트윈플라워

▼ 타미간이라는듯 

▼ 꽃은 분홍바늘꽃을 닮았는데 아니란다.

▼ 능이버섯이라고,

▼ 노란꽃은 아니카라고 ...

▼ 바닥의 독특한 지형에 대해서 이야기 중이다. 여자 두분이 함께한 일행이고 남자 두분이 가이드다.

▼ 물싸리 (Shrubby cinquefoil)

▼ 정면에 보이는 산이 체스터 산인듯 ...

▼ 페인트부러쉬란다.

▼ 웨스턴아네모네 씨방(할미꽃- Alps Pasqueflower 종류인듯)

▼ 여기가 체스터 레이크(Chester Lake)다.

▼ ?

▼ 체스터 산과 체스터 레이크(Chester Lake)

▼ 체스터 레이크 물가에 핀 금방망이 (a groundsel)

▼ 좀더 올라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 코끼리바위라는데 ...

▼ 뒤돌아 보는 체스터 산

▼ 가솔송 (Mountain-heath)

▼ 물망초(Forget-me-not)

▼ 나도개미자리 종류같은데 ... ?

▼ 작은 호수가 또 하나 있다.

▼ 금방망이 (a groundsel) 군락이다.

▼ 고산에 핀다는 염주황기?

▼ ?

▼ 매발톱(Oriental columbine)

▼ 물매화

▼ 작은 호수가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앉아 점심을 먹는다.

▼ 물싸리 (Shrubby cinquefoil)

▼ 점심을 먹고 또 조금 더 올라 보기로 한다.

▼ 이끼장구채(Moss campion)

▼ 담자리꽃나무 (Dryas octopetala)

▼ 이곳에서 한참을 머물다 내려가기로 한다.

▼ ?

▼ ?

▼ ?

▼ 내려가는길에 다시 만나는 체스터 레이크 (Chester Lake)

▼ 다북떡쑥(Anaphalis sinica Hance)인듯

▼ 풀산딸나무(Bunchberry)

▼ 분홍바늘꽃(Fireweed)

▼오늘 트레킹이 끝나는 체스터 레이크 (Chester Lake) 주차장

▼ 체스터 레이크 (Chester Lake)주차장에서 호텔로 가는 길 풍경들 ...

▼ 저녁식사는 생맥주를 한잔씩 곁들여 앨버타의 스테이크로 ...

▼ 해가 21시쯤 진다고 해서 식사후 호텔로 와서 혼자 동네 한바퀴 해본다.

[캐나다 로키 트레킹] 인천-밴쿠버-캘거리 환승 비행

 

 

▼ 출국 수속을 마치고 면세구역으로 들어와 무료 입장권을 이용하여 마티나라운지에서 와인을 곁들여 점심을 간단히 먹는다.

내부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듯 하다.

▼ 내가 타고 갈 캐나다 밴쿠버행 AC 064

▼ AC 064편의 창문 밝기 조절 버튼이다.

▼ 15:30분쯤 이륙

▼ 김포공항 하늘을 지나고,

▼ 서울의 하늘을 지나서 동해를 건너서 태평양으로 간다.

▼ 이륙후 한시간쯤 지나서 나오는 기내식, 

▼ 와인은 따르면 딱 한잔이 되는 플라스틱 병으로 ...

▼ 일본 상공을 지나고,

▼ 화면상으로 이제 절반쯤 온듯 한데 잠도 안오고 멀뚱멀뚱 뜬눈으로 밴쿠버까지 9시간30분을 모니터와 창밖을 바라보며 간다. 

▼ 밤중에 알래스카 남쪽 끝을 지나 날이 밝아오는 아침에 캐나다땅으로 들어 온듯 하다.

▼ 좌측 창가로 설산들이 보이는데 로키는 아니라는듯 ...

▼ 밴쿠버의 하늘

▼ 밴쿠버국제공항에 착륙한다.

▼ 캐나다 입국 수속및 캘거리행 국내선으로 환승을 한다.

▼ 저기 키오스크에서 한국어를 선택하고 여권 스캔하여 셀프로 입국 수속을 한다.가족끼리 또는 일행이 있으면 몇명씩 함께도 가능하다.

키오스크에서 마지막으로 사진찍고 인쇄되어 나오는 서류를 가지고 나가면서 직원과 간단한 인터뷰를 하면 끝이다.(한국어 통역도 대기하고 있다는듯)

일행중에 평교사때 영어를 가르치시고 지금은 교장직에 계시면서 캐나다를 한번 다녀가신적이 있는 선생님이 계셔서 편안하게 뒤만 따라다녔다. ^^

▼ 그렇게 편하게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고 짐을 찿아 다시 우측으로 조금 가면 있는 국내선 화물벨트에 그대로 올려 놓고(가방에 붙어 있는 바코드 꼬리표는 떼면 안됨),

▼ 국내선 보안검색대로 간다.

▼ 국내선 환승 게이트에서 대기하면서 ... 저것은 우리 비행기가 아니고 그다음에 ...

▼ 밴쿠버를 이륙하여 캘거리로 ...

▼ 이번에는 우측 창가로 보이는 설산 ... 저것도 로키는 아니고 좀더 가야 보인다는데 ... 오른쪽 창가라 안보이고 왼쪽 창가여야 로키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

▼ 이제 캘거리의 하늘인듯 ...

▼ 짐을 찿는 화물벨트위에서 공연을 한다. 아마도 어떤 의미가 있는 공연인듯 ...

▼ 우리 가이드님의 테슬라 전기차다, 문이 저렇게 열리는 차는 컨셉트카나 모터쇼에서만 보았는데 ... 오늘은 실제로 타본다.

▼ 캘거리의 트램?

▼ 트램 역

▼ 숙소에 체크인 하기전에 잠시 바우강가로 와서 다운타운을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고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로 간다.

▼ 우리가 로키 트레킹 동안 6박을 하는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Best Western PLUS Village Inn)  호텔

[황산] 황산트레킹+청대옛거리+송성가무쇼+서호유람선

 

▼ 오늘은 북해호텔에서 운곡케이블카를 타고 하산 하기 위해 백아령역까지 약40분을 걸어 간다.

 

▼ 북해호텔은 증축인지 리모델링인지 공사가 한창이었고, 호텔은 시설이 많이 낡고 추웠다.

 

▼ 출발~

 

▼ 호텔을 조금 지나서 잠깐 보았던 황산의 풍경이다.

 

▼ 수령이 700년이라는 흑호송

 

▼ 새가 앉아 있는듯 ...

 

▼ 용이 승천 하는듯 ...

 

▼ 백아령역 부근에서 ...

 

▼ 운곡케이블카 하부 운곡사역

 

▼ 운곡사역에서 다시 셔틀버스로 산아래로 내려간다.

 

▼ 청대옛거리에서 잠깐 ...

 

▼ 보이차 쇼핑에서 ... 그냥 설명하는 것 사진좀 찍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자기들 사진 찍는다는줄 알고 포즈를 취해서 한장 담았다.

 

▼ 송성가무쇼를 하는 송성에서 ...

 

▼ 송성가무쇼. 2월초에 계림에서 보았던 송성가무쇼보다 뒷배경 CG는 좀 못한듯 하고 사람이 하는 쇼 자체는 더 좋은듯 하다.

 

▼ 자기들 얘기에 생뚱맞게 장고춤에 아리랑이 나온다.

 

▼ 마지막 날 서호유람선 관광

 

▼ 점심을 먹고 ...

 

▼ 공항 가는길 ...

 

▼ 귀국

 

[황산] 항주 동방문화원+비취계곡+황산트레킹

 

▼ 광주광역시에서 새벽차 타고 와서 아침을 못 먹었다는 친구들이 있어서 보딩하고 짐 밀어 넣어 놓고 4층 식당가에서 꼬막비빔밥으로 아침을 먹는다.

 

▼ 인천- 항주(항저우)

 

▼ 항저우 공항에서 입국 수속을 마치고 가이드를 만나서 3박4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 동양의 3대 종교인 유교,불교,도교등의 다양한 문화를 만날 수 있다는 동방문화원

 

▼ 2일차 일정 ...

 

▼ 와호장룡을 촬영 했다는 비취계곡(물빛이 비취색이라고) ... 3박4일 일정 내내 비 소식이 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 모임을 하고 있는 고교 동창 7명 ... 모임을 처음으로 해외에서 하기로 했다.

 

▼ 이곳에서 와호장룡을 촬영 했다고 ...

 

▼ 현지식이라는 식사는 늘 이런식으로 ...

 

▼ 점심을 먹고 황산을 오르기 위해 태평케이블카 송곡암역으로 왔다.

 

▼ 성수기에는 여기까지 줄을 서서 몇시간을 기다린다는데 비수기라고 손님이 없다.

 

▼ 그래서 크기가 세계최대라던가? 동양최대라던가 100명이 탈 수 있다는 케이블카에 우리 일행 10명만 타고 황산을 오른다.

 

▼ 황산위 북해호텔에 짧은 1박2일을 머무르면서 걸었던 길이다.

 

▼ 여행사에서 가이드가 나눠준 황산트레킹 관광지도를 스캔 했다.

 

▼ 태평케이블카 단하역에서 내려 서해대협곡 방향으로 막힌곳까지 왕복 20분정도 갔다 온다.

 

▼ 이곳에서 더이상 갈 수가 없어 되돌아 간다.

 

▼ 되돌아와 태평케이블카 단하역에서 광명정을 올라 1박 숙소인 북해호텔로 내려간다.

 

▼ 삼거리에서 가이드는 호텔로 바로 가고, 우리는 광명정을 올라서 호텔로 간다.

 

▼ 바위위에 동전을 던저 많은 소원들을 빈 것같다.

 

▼ 비래석

 

▼ 광명정이라 해서 전망 좋은 정자 하나 있을줄 알았는데 ... 황산의 제2봉이라고 ...

 

▼ 풍년화가 등로 주변에 많이 피었다.

 

▼ 등로변에 쓰레기통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산이 참 깨끗하다.

 

▼ 북해호텔에 투숙객을 위해 비치 되어 있는 방한복

 

황산(태평케이블카 단하역-북해호텔-운곡케이블카 백아령역).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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