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 남계산공원+요산케이블카+금탑 은탑+양강사호유람선

 

▼ 계림 현지 관광 코스

 

▼ 남계산공원

 

▼ 계수나무 꽃

 

▼ 점심 먹으러 와서 주차를 한곳. 계림 일정중에 오늘이 날씨가 제일 좋은듯 하다.

 

▼ 장예모감독의 수상오페라 인상유삼제의 유씨 집안 세쨋딸 유삼제라는듯 ...

 


▼ 점심은 돼지고기,소고기,양고기 샤브샤브라고 ...

 

▼ 오토바이 타는 거리 풍경 ... 오토바이 차로가 따로 있고 헬멧은 안써도 되는데 차로를 위반하면 오토바이를 압류 해 가서 되돌려 주지 않는다고 한다.

 

▼ 계림의 전망대라는 요산를 케이블카 타고 올라 관광 한다.

 

▼ 거대한 불상이 누워 있는듯한 형상이다.

 

▼ 요산 정상에서 불상 형상만 당겨 본다.

 

▼ 내려가면서 ...

 

▼ 일정표에는 6명이 33인승 버스 배정이었는데, 그레이스 짝퉁같은 17인승 승합차로 관광을 하고는 식사 두어끼 업그레이드 했다고 하면서,

                                 저녁 식사에는 해물탕에 38도 고량주 한병 또 준다. 

 

▼ 차창밖으로 보는 계림의 노을

 

▼ 양강사호 유람선 승선전까지 상비산과 금탑은탑 근처에서 자유시간을 갖는다.

 

▼ 빌딩 외벽에 만들어진 폭포인데 일정 시간에 한번씩 쇼처럼 보여주는듯 하다.

 

▼ 양강사호 유람선에서 풍경들 ...

 

▼ 가마우지 고기잡이 연출 ...

 

▼ 첩채산이라는듯 ...

 

▼ 계림(구이린) 공항에서 00:25발 인천행. 보딩하면서 가방을 싣는데 무개가 오버라고 우리말도 잘 못하는 중국 여직원이 자꾸 짐을 꺼내라고 해서,

                            우리나라 직원 불러서 얘기 했더니 그냥 통과 시켜준다. 둘이서 가방 하나로 왔는데 출국 할때도 무게는 가족 합산이 안된다고 하면서 통과 시켜 주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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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 팔각채 트레킹+천문산

 

▼ 계림 현지 관광 코스

 

▼ 계림 금수만호텔 창밖 풍경, 출발전에 일정 내내 소나기 예보가 있다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서야 약간의 빗방울이 떨어진다.

 

▼ 팔각채 가는길의 고속도로 주변의 산은 온통 대숲이다.

 

▼ 고속도로 휴게소는 설연휴라고 주유소만 영업을 하고 모두 휴업이란다.

 

▼ 도로에 빨간 것은 설이라고 지난밤에 터트린 푹죽의 흔적들 ...

 

▼ 팔각채에 도착 했는데, 외국인 단체라고 기다리지않게 차량을 빠른길로 진입 시켜준다.

 

▼ 바로 아래쪽에서 내려 팔각채를 오르기 시작한다.

 

▼ 저기 전망대는 갔다가 되돌아 나온다.

 

▼ 저기 바위틈으로 잔도가 있다.

 

▼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팔각채 정상이다.

 

▼ 저기 보이는 잔도을 걸어 왔다.

 

▼ 정자 쉼터에서 바라보는 팔각채

 

▼ 안부 능선에서 바라보는 케이블카 승강장,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와서 반대편(우리가 오른곳)으로 내려가면 더 편하게 정상까지 관광 할 수 있었을텐데 ...

 

▼ 운대사. 여러가지 연건상 팔각채 정상은 못가고 여기서 하산을 한다,

 

▼ 천문산 주차장에 왔는데 예전과 다르게 케이블카까지는 차량이 못들어 간다고 해서,

 

▼ 매표해서 셔틀차량으로 들어간다. 

 

▼ 이곳에서 다시 걸어서 케이블카까지 간다.

 

▼ 저기가 천문산 ...

 

▼ 팔각채 트레킹을 하느라 좀 늦은 점심부터 먹는다.

 

▼ 이곳도 일정에는 트레킹이었는데 팔각채 갔다와서 힘들다고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자고 요구를 했다. 물론 경비는 우리가 부담 하고 ...

 

▼ 많이 보이는 꽃이다.

 

▼ 케이블카에서 내려 전망대까지 왕복 하면 끝이다.

 

▼ 저 아래에서 올라 왔다.

 

▼ 내려 가면서 ...

 

▼ 입구에 있는 천문사

 

▼ 이동중에 차창밖으로 ...

 

▼ 여기도 도로변의 산이 대부분 대숲이다.

 

▼ 옵션인 맛사지는 모두 안받는다고 해서 저녁을 먹고 오늘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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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 뗏목투어+이강유람선+관암동굴+정강왕성

 

▼ 계림 현지 관광 코스

 

▼ 양삭비엔나호텔에서 오늘 일정을 시작한다.

 

▼ 뗏목투어. 왕복 한시간 코스인데 설이라고 40분만 한단다.

 

▼ 인원이 6명뿐이라서 옆 뗏목에 4명이 타고 우리는 둘만 탓다.

 

▼ 이강유람선 타러 가는길의 차창밖 풍경 ...

 

▼ 차량에서 내리니 귤밭이 보인다.

 

▼ 이강유람선에서의 풍경이다.

 

▼ 중국 현지에 근무하는 우리나라 어느 회사 사람들이 여건상 설쇠러 귀국 할 수가 없어서 단체관광을 왔다고 한다.

 

▼ 이강유람선에서 내려 걸어서 관암동굴로 간다.

 

▼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다시 모노레일를 타고 잠깐 갔다오면 관광이 끝나는 동굴이다. 어제 은자암동굴을 보고 이곳을 보니 볼것이 없다.

 

▼ 독수리가 날개를 활짝 펼친 모습이라고 ...

 

▼ 정강왕성

 

▼ 그 옆에 있는 맛집골목이라는데 원래는 선택관광 코스라고 한다.

 

▼ 계림에서 첫날 묵었던 금수만호텔로 다시 왔다. 이제 여기서 2박을 하는데 첫날과 다른방이고 시간이 있어서 창밖을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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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 복파산+천산공원+상공산+세외도화원+은자암동굴+송성가무쇼+서가재래시장

 

▼ 계림 현지 관광코스

 

▼ 인천공항 마티나라운지 무료쿠폰이 있어서 저녁 먹으며 솔한잔 하고 비행기 탈려고 하는데 설연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다.

                                        1시간가량 기다려 입장 했는데 메뉴와 실내 공간이 옆에 있는 허브라운지보다 못한듯 하다.

 

▼ 인천에서 계림(구이린)까지 비행기 경로인데 일직선으로 가지 않는다.

 

▼ 어제 밤늦게 계림공항에 도착하여 바로 숙소로 가서 자고, 아침에 일정 출발전에 호텔 앞에서 만나는 계림시내 풍경이다. 

 

▼ 복파산으로 이동중에 차창밖으로 보는 시내 풍경

 

▼ 복파산

 

▼ 용수나무라던가 ...

 

▼ 복파산 정상에서 만나는 계림시내 풍경들 ...

 

▼ 복파산 아래 있는 동굴

 

▼ 천산공원

 

▼ 천산의 증간쯤에 앞뒤로 뻥뚤린 동굴 ... 석회암 지질의 산들이라 이런 동굴들이 많다. 

 

▼ 점심 먹었던 곳 ... 중국도 설연휴라 대부분의 식당이 휴업이라고 양삭을 다녀와서부터는 매일 한끼를 이집에서 먹었다.

 

▼ 상공산으로 가는 고속도로변 풍경은 대부분 이렇다.

 

▼ 비가 많은 지역이라 낑깡의 당도를 위하여 비닐을 씌웠다고 ...

 

▼ 상공산, 사유지라 단체관광객은 걸리면 벌금이라는데 ... 우리는 여섯명뿐이라서 여행사 명패 가리고 입장 했다고 가이드가 말한다.

 

▼ 상공산 정상에서 ...

 

▼ 세외도화원

 

▼ 우리도 저 배를 타고 관광을 해야 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걸어서 대충 구경하고 나간다.

 

▼ 어느 소수민족이라 했는데 ... 성인이라고 한다.

 

▼ 은자암동굴

 

▼ 이동중에 차창밖으로 보였는데 월랑산이라던가 ...

 

▼ 이동중에 차창밖으로 보는 계림의 노을 ...

 

▼ 50달러 옵션인 장예모감독의 인상유삼제는 공연을 안한다고 송성가무쇼를 보았다.

 

▼ 서가재래시장을 잠시 둘러보고 2일차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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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발칸 7국 12일] 체코 프라하 - 독일 로텐부르크

 

▼ 프라하 - 프랑크푸르트 세부 일정표

 

▼ 프라하 - 슈바르첸바흐 이동경로 gpx트랙

 

▼ 프라하 탑호텔의 아침

 

▼ 프라하 왕궁 - 아침 일찍인데도 관광객들이 줄을 섯다. 간단한 보안 검색을 받고 들어간다.

 

▼ 궁안으로 들어왔다.

 

▼ 성 비트 대성당

 

▼ 성 비트 대성당 내부

 

▼ 밖으로 나와서 ...

 

▼ 프라하 시내 관광을 한다.

 

▼ 일 하러 가는듯 ...

 

▼ 트램도 타보고 ...

 

▼ 1968년 체코인들의 자유.인권.민주를 향한 외침인 프라하의 봄이 시작된 곳이라는 바츨라프 광장 그러나 구소련의 탱크에 무참히 짓밟혔다고,

그때 탱크군단에 짓밟힌 광장의 바닥은 파손되어 옛 그대로 복원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 다시 어제 야간 투어를 했던 구시가지로 간다.

 

▼ 어제 저녁에 왔던 구시가지인데 행사가 있는듯 하다.

 

▼ 프라하에서 일명 굴뚝 빵이라는 트레들로(Tredelik, 트르델니크)를 먹어 보아야 한다고 해서 ...

 

▼ 천문시계

 

▼ 점심을 먹고,

 

▼ 다시 어제 저녁에 왔던 까를교 부근이다. 왼쪽에 보이는 탑이 화약탑이라고 한다,

 

▼ 독일의 슈바르첸바흐로 가는 길,

 

▼ 독일 슈바르첸바흐의 진폴 호텔에 체크인을 한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밤이다.

 

▼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시청에서 축제를 하는듯 한데 이방인이 끼여들 자리는 없다.

 

▼ 시냇물을 따라서 동네를 산책 한다.

 

▼ 호텔 뒤로 노을빛을 따라 걸어 본다

 

▼ 마지막날이다.

 

▼ 슈바르첸바흐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길 ...

 

▼ 로텐부르크에 잠시 들러서 관광을한다.

 

▼ 시청사와 중앙광장

 

▼ 크리스마스 마을이라고 부르는 캐테 볼파르트

 

▼ 자유시간에 이곳저곳 구시가지를 돌아 본다.

 

▼ 나가는 길 ...

 

▼ 성문밖으로 ...

 

▼ 이제 프랑크푸르트로 ...

 

▼ 프랑크푸르트에서 간단한 쇼핑관광후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가서 귀국 수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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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발칸 7국 12일] 체코 체스키크롬로프성-프라하

 

▼ 9일차 세부 일정표

 

▼ 비엔나- 프라하 이동경로 gpx트랙

 

▼ 호텔의 피라미드 내부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 호텔 객실 내부의 인테리어 색감이 좋아 한컷 찍어 보았다. 일정 내내 1등급 호텔이어서 깔끔하고  좋았는데 한두군데 욕실이 좀 부실한 곳이 있었다. 

 

▼ 비엔나에서 프라하로 이동중 차창밖 풍경

 

▼ 도서관으로 유명한 수도(녀?)원이라 했던 것같은데 ...

 

▼ 알프스

 

▼ 오스트리아와 체코는 같은 유로존이라 국경은 입출국 수속 없이 통과 하여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 가고 ...

 

▼ 체코의 체스키크롬로프성에 도착하여,

 

▼ 점심을 먹고,

 

▼ 블타바강이 굽이쳐 흐르는 동화속 마을같다는 체스키크롬로프성를 관광한다. 체코에서 프라하성에 이어서 두번째로 큰 성이란다.

 

▼ 정면에 보이는 것이 계곡을 연결한 망토다리라고, 

 

▼ 망토다리 위에서 보는 체스키크롬로프성

 

▼ 망토다리를 지나 내부로 들어간다.

 

▼ 망토다리 아래 문으로 나간다.

 

▼ 체스키프롬로프에서 프라하로 가는 길 ...

 

▼ 프라하 탑 호텔에 체크인부터 하고 프라하 시내 야경 투어를 나간다.

 

▼ 여기는 방이 너무 넓어서 한컷 찍었는데 표현이 안된다. 

 

▼ 프라하 중앙역

 

▼ 블타바강과 프라하 성

 

▼ 투어버스에서 내려 걸어서 저녁을 먹으러 간다.

 

▼ 저녁 식사를 하고

 

▼ 시내 관광을 한다.

 

▼ 프라하 시내 구시가지 광장

 

▼ 쌍둥이 첨탑의 틴교회와 그 앞에 체코의 종교 개혁가 안 후스 동상

 

▼ 천문시계

 

▼ 카를교로 간다.

 

▼ 카를교에서

 

▼ 카를교에서 보는 프라하 성

 

▼ 사람 참 많더라, 걸으며 시내 야경을 찍을려니 어려워 몇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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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발칸 7국 12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 8일차 세부 일정표

 

▼ 이동 경로 gpx트랙

 

▼ 헝가리 부다페스트 머큐리 호텔 객실 창밖의 일출

 

▼ 로비에 있는 부다페스트 지도

 

▼ 헝가리에서 오스트리아로 가는 길 풍경

 

▼ 헝가리에서 오스트리아로 들어가는 국경

 

▼ 투어버스 창으로보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내

 

▼ 비엔나 도착 해서 점심부터 먹고,

 

▼ 마리아테레지아의 여름 궁전이라는 쉔부른 궁전을 관람한다.

 

▼ 궁전 내부 관람을 하는데 이후로는 사진촬영 불가 ...

 

▼ 내부 관람후 밖으로 나가는 길,

 

▼ 벨베데레 궁전은 선택관광으로 크림트의 키스 그림등이 전시되어 있다는 내부 관람인데 우리와 몇명은 하지 않고 자유시간을 갖는다.

 

▼ 궁전 외부만 잠깐 둘러보고,

 

▼ 앞에 있는 공원으로와서 한바퀴 돌아 본다.

 

▼ 쇼핑관광 가는길에 ...

 

▼ 성 슈테판 대성당

 

▼ 가운데 돔형 지붕의 건물이 성 피터 성당

 

▼ 게른트너 거리

 

▼ 호프브르크왕궁

 

▼ 게른트너 거리

 

▼ 이동중에 보는 차창밖 풍경

 

▼ 녹색의 시설물들은 건축가 오토 바그너의 작품이라고 한다.

 

▼ 그라피티가 허가된 지역이라고 ...

 

▼ 오스트리아 트렌드 이벤트 피라미드 호텔.

저녁을 먹고 숙소로 들어 왔다. 일행중 절반 정도가 선택으로 비엔나 왈츠 음악회를 보러가고 나머지는 호텔에 체크인 후 자유시간이다.

 

▼ 호텔 뒤편으로 있는 숲이다.

 

▼ 체크인 후 밖으로 나와서 주변을 돌아본다.

 

▼ 호텔앞 전철역 지하도를 건너 가니 큰 쇼핑센터가 있는데, 오후 9시라 모두 문을 닫는다.

 

▼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전철역과 호텔 방향으로 보는 일몰 ... 맥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숙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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