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8박9일] 호빗마을 (HOBBITON MOVIE SET)

 

 

▼ 현지 해설사가 동행하여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입장을 시키는데, 우리의 예약시간은 1시간가량 기다려야 한다.

 

 

 

▼ 저 넘어에 호빗마을이 있다.

 

 

▼ 해설사가 동승하여 우리의 투어 차량을 타고 마을로 들어간다,

 

▼ 하얗게 점점히 보이는것은 양들이다.

 

▼ 현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호빗마을 관광을 시작한다. 그러나 영어를 못하는 사람은 알아 들을 수가 없다는 ...그래서 나도 당근 못 알아 듣는다.

 

 

 

 

 

 

 

 

 

 

 

 

 

 

 

 

 

 

 

 

 

 

 

 

 

 

 

▼ 해설사와 함께 ...

 

 

 

 

▼ 영화에서 배를 타고 떠나는 장면을 찍었다는 곳 ...

 

 

 

▼ 마지막에서 흑맥주 한잔 하면서 잠시 자유시간 ... 맥주는 일정에 있는 것인지 가이드가 삿다.

 

 

 

 

▼ 마을을 나가는 길 ,

 

▼ 해밀턴에서 저녁 먹으러 가는데 이렇게 놀면서 찍으라 해서 한컷 ...

 

▼ 저녁 식사를 했던 곳 ...

 

▼ 시내의 저녁 노을 ,

 


▼ 방배정을 받아 호텔에 들어왔는데 마땅히 나갈 곳도 없는듯 하여 맥주 한잔 하고 일찍 잔다. 여기도 트윈베드에 넓고 좋다. 일정내내 호텔들은 깨끗하고 넓고 좋더라.

 

[뉴질랜드 8박9일] 레드우드 산림욕 +쿠이라우공원 +아오랑이 픽

▼ 호텔 창밖으로 보이는 로토루아 호수의 아침

 


▼ 오늘은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한다

 

 

▼ 북섬에서 3일차 일정 시작한다.

 

▼ 레드우드 산림욕

 

 

 

 

 

 

 

 

 

 

 

 

 

 

▼ 이것이 고사리나무

 

 

 

 

 

 

▼ 고사리나무들이 좌우로 즐비한 이곳에서 많은 영화들이 촬영 되었다는데, 반지의 제왕인가(?) 요정이 나오는 장면도  이곳에서 촬영 되었다는듯 ...

 

 

 

 

▼ 쓰러진 나무의 가지가 다시 나무로 자라는 모습

 

▼ 화장실인데 디자인상을 받았다는듯 ...

 

 

 

 

 

 

 

▼ 양모 쇼핑관광지 앞에 있는 시청건물

 


▼ 시청앞인데 우체국이라던가 우체국이었다던가 ...

 

▼ 양모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

 

 

▼ 쇼핑관광이 끝나고 쿠이라우 공원으로 왔는데 마침 프리마켓에 열렸다.

 

 

▼ 쿠이라우공원 관광. 여기도 지열지대이다.

 

 


▼ 뉴질랜드의 꿀로 유명한 마누카 꽃이다.

 

 

▼ 저 산정이 점심을 먹을 아오랑이 픽,

 

 

 

 

 

 

 

 

▼ 온천수에 족욕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아오랑이 픽으로 올라왔다. 중국의 시진핑도 여기서 먹고 갔다는데 ...

 

 

 

▼ 스카치 필렛이라던가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우리 일행은 맛이 없는지 거의가 다 남기는데 중국인들은 깨끗 먹어 치우더라.

 

 

▼ 밖으로 나와서 자유시간을 즐기고,

 

▼ 로토루아 시내가 호수와함께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우측 끝쯤에 우리가 묵은 호텔이 있는듯 하다.

 

 

▼ 폰카 파노라마 ,

 

 

▼ 사슴과 알파카 몇마리가 있다.

 

▼ 조망을 즐기며 커피도 한잔 하고 ...

 

 

 

▼ 뒷편에서 ...

 

 

[뉴질랜드 8박9일] 와까레와레와 마오리 민속촌+로토루아 뮤지엄+폴리네시안 스파

▼ 와까레와레와 마오리 민속촌 관광

 

 

 

▼ 지열지대와 간헐천, 일본 큐수의 벳부에서 보았던 익숙한 풍경들이다.

 

 

 

▼ 지열에 음식을 익히는중 ... 이렇게 익힌 음식을 마오리족이 항이라고 한다는듯 ...

 

 

 

 

▼ 부글부글 끓는다.

 

 

 

▼ 앞이 안보일정도로 심하다.

 

 

 

 

▼ 바닥이 구들장처럼 따끈따끈 하단다.

 

 

 

 

▼ 앞에 보이는 하얀 천막이 있는 집애서 마오리 전통음식 항이로 점심을 먹는다.

 

 

 

▼ 점심후에도 계속되는 마오리 전통마을 관광

 

 

 

 

 

▼ 이게바로 노천온천일듯 ... 물빛도 아름답다.

 

 

 

 

 

 

▼ 좌측의 수증기 많은 곳에서 간헐천이 뿜어져 나오는데 우리는 타이밍이 안맞아 못 보았다.

 

 

 

▼ 마오리 전통가옥이라는데, 주재료가 고사리나무라는듯 하다.

 

▼ 수증기가 기동처럼 보이는 곳이 간헐천,

 

 

▼ 마오리 전통 민속춤 공연(하카 댄스. 포이 댄스)

 

 

 

 

 

 

 

 

 

 

 

 

 

 

▼ 마을을 나가는 길 ...

 

 

▼ 로토루아 시내관광.

  옛 로토루아 시공관이었고 현재는 박물관과 미술관으로 사용중이라는 로토루아 뮤지엄아트센터와 영국식 정원이라는 정부공원

 

 

 

 

 

 


▼ 숙소에 들어와 창가에서 간단하게 뉴질랜드 맥주로 목을 축이고 온천욕을 하러간다.

 


▼ 폴리네시안 스파. 땅만 파면 온천수라는데 개발을 하지 않고 이곳 한군데만 있다고 한다.

    간간히 내리는 이슬비를 맞으며 약 한시간 30분가량 온천수에 여독을 풀어본다.

 

 

▼ 수영복 착용이 필수이고, 카메라 휴대 및 촬영이 자유로와 폰카로 기념샷 몇컷 찍었다.

 

 

 

 

 

 

 



▼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고, 숙소에서 걸어서 발렌타인 레스토랑으로 저녁 먹으러 간다.

   뉴질랜드는 미세먼지나 산성비가 없는 깨끗한 자연환경이라 이정도 비는 우산 잘 안쓰고 그냥 맞고 다닌다는데 우리는 우산을 쓰고 ...

 

 

 

 

 

▼ 저녁 식사후 다시 걸어서 숙소로 ...

 

 

 


▼ 어제도 어줍잖게 내리는 비때문에 안나갔는데, 오늘은 로토루아에서 마지막이니 호수주변으로 산책을 나간다.

   호수 주변으로 산책로와 자전거 길이 잘 되어 있더라. 아래 그림은 다녀 온 산책 경로다.뉴질랜드는 오후 5시30분이면 관공서나 상점들이 대부분 문을 닫는다.

   그래서 저녁 먹으면 하루 일정이 끝나고 선택관광도 남섬에서 하나정도밖에 없으니 밤늦게까지 빡세게 따라 다닐 필요가 없어 여유롭고 좋다.

   현재 이곳은 여름이라 썸머타임이 있어서 해가 21시20분경에 진다.

 


▼ 호텔 앞에서 우측으로 먼저 ...

 

 

 


▼ 좌우로 무성한 마누카 나무인데 꽃은 아직 이르다고 ...

 

 

▼ 호수를 건너고,

 


▼ 지질 설명인듯 ...

 

 

▼ 호수 곳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와 유황가스 ,

 

 

 

 

 

▼ 되돌아 나와 낮에 보았던 박물관겸 미술관 건물의 야경이다.

 

 

▼ 박물관 뒤로 산책로를따라서 다시 호숫가 백사장에서 ...

 

 

▼ 거대한 분화구같다.

 


▼ 이것도 박물관 뒷편에 있는데 체육관같기도 하고, 시민들의 여가를위한 건물인듯한데, 낮에 보았던 마오리족 전통춤을 단체로 추는 것같다.

 

 


▼ 초저녁에 시차때문에 잠도 쉽게 못 자고 뒤척였는데, 새벽에 복도에서 나는 요란한 벨소리에 깨어 문을 열어 확인 해보니 소방벨이 울리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다.

   그래서 오작동이거나 누가 또 방에서 담배를 피웠나 하는 생각으로 방에서 서성이고 있는데 창밖으로 소방차가 소리없이 경고등만 켜고 들어오고,

   호텔 직원이 문을 두드리며 밖으로 나가라고 한다. 서둘러 나가려는 아내에게 여권을 챙겨서 내보내고 나는 뭘 가지고 나가야 하나 생각하니 딱히 생각나는게 없다.

   해서 두사람 결혼반지하고 시계, 지갑과 카메라만 챙겨서 나가보니 다들 나와 있는듯 하고, 잠시후에 소방관들도 나오고 상황이 종료 되었다고 들어 가라고 한다.

   맨발로 나왔다 들어가는 외국인도 있던데 ... 그렇게 들어와 보니 이제 일어날 시간이 다 되었더라 ...


   아침에 가이드 말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객실에서 담배를 피워서 그랬다며, 소방차 출동비 300 몇달러, 객실 보수비 400 얼마 물게 되었다고 하는데 믿어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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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8박9일] 로토루아 호수 퀸크루즈 선상조식 + 아그로돔 농장

▼ 뉴질랜드 북섬에서 2일차 일정을 시작한다.

 

▼ 숙소 앞 로토루아 호수

 

▼ 호숫가 곳곳에는 이렇게 부글부글 끓는 곳이 많다.

 

 

▼ 오늘 아침 식사는 특별히 로토루아 호수에서 퀸크루즈 선상 뷔폐로 한다.메뉴는 호텔식 조식 뷔폐와 별반 다름없지만 ...

 

 

▼ 혈맹의 나라라 했던가? 6.25때 참전도 했다 하고, 우리나라에 최초로 젖소를 무상으로 지원 했다고 한다. 관광객도 많이 와서 그렇겠지만 태극기가 반갑다.

 

 

 

▼ 선상에서 아침 식사중 ...

 

▼ 이슬비가 오락가락 한다.

 

 

 

▼ 아그로돔 농장

 

 

▼ 양 쇼

 

 

 

 

 

▼ 양털 깍기 시범

 

 

 

 

 

 

 

▼ 소 젖짜기 체험

 

▼ 저 학생(?)은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

 

▼ 새끼양 젖 먹이기 체험

 

▼ 양몰이 개 쇼

 

 

 

▼ 야외에서 개 양몰이 시범. 이건 삼양대관령목장의 개 양몰이 시범보다 더 싱겁더라.

 

 

 

▼ 뉴질랜드의 전형적인 농장을 재현한 아그로돔을 트랙터를 타고 둘러보는  팜 투어(FARM TOUR)

 

 

 

 

▼ 양 먹이 주기

 

▼ 비옷 입은 남자는 한국인 해설사, 우측의 여자는 트랙터 운전사

 

 

 

 

 

▼ 알파카 먹이 주기. 이놈들은 고상해서 변은 한곳에만 보고, 맘에 들지 않으면 침을 뱉는다고 한다.우리나라 티브이 프로그램 아빠~ 도 여기서 촬영을 했다는듯 ...

 

 

 

▼ 그래서 먹이를 두손으로 준다. 가이드가 그리하라 해서 ... ^^

 

 

 

▼ 없다!

 

 

 

▼ 이 알파카가 공주라는듯,

 

 

▼ 키위밭에서 마누카꿀을 안주로 키위와인을 시음 하고,

 

 

 

 

▼ 농장안에 이런 익스트림 스포츠도 있는데, 저 커플은 셀카 찍으면 탄다.

 

▼ 꽃이름이 아가판서스라는데 뉴질랜드 곳곳에서 많이 보인다.

 

[뉴질랜드 8박9일] 와이토모 동굴+로토루아

 

 

 

 

 

▼ 여행사 직원과 미팅후 출국수속을 마치고 면세구역으로 들어와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맥주와 와인을 곁들여 저녁을 먹는다.

 

 

▼ 인천발 오클랜드행 KE9129  대한항공 전세기는 적도를 넘어 남반구로 들어간다.

 

▼ 약 9,500km을 10시간 40분을 날아 남한의 2.8배 크기인 남태평양의 섬나라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하고,

 


▼ 오클랜드 공항 입국심사대로 간다.

    섬나라의 특성상 반입물품 심사가 까다롭다고 하여 아내가 먹던 약이 있어 영문 처방전까지 발급 받아 갔었는데, 의외로 싱겁게 끝났다.

    입국서류에 의약류와 식품류을 가지고 왔다고 신고를 했었는데 그걸 검사하는 농림부 직원들이 또 따로 검사하는 라인으로 안내를 해서 내가 가방을 열어 보여 줄려고,

    준비하는 사이에 아내와 농림부 직원이 몇마디 하더니 OK란다. 아내에게 물어 보니 식품 종류를 물어 보길래 인스턴트 커피밖에 없다고 했더니,

    의약류는 물어보지도 않고 가라고 하더란다. 옆 라인은 가방 다 열어서 보여주고 하던데 ...

    그리고 다시 엑스레이 검색을 한번 더 받고 끝이낫다. 공항 입국장에는 탐색견들이 수시로 왔다갔다 하더라.

 

▼ 이민 와서 살고 있다는 현지 한국인 가이드를 만나서 일행 19명은 일정을 시작한다.

 


▼ 뒤돌아 본 오클랜드 공항,

 

▼ 뉴질랜드의 수상을 지낸 마이클 조셉 세비지를 기념하여 만들었다는 공원을 잠시 둘러보고,(귀퉁이만 조금 보여준듯 하다.)

 

 

 

▼ 잠시 묵념을 하고 ,

 

 


▼ 나무 크기에 관한 얘기를 했었는데 잊어 먹었다.

 

 

 

 


▼ 우측으로 바다가 보였는데 미션베이라고 한다는 ...

 


▼ 점심을 스테이크로 먹었는데, 목축과 관광산업이 발달한 나라답게 현지식은 주로 고기였다.

 


▼ 식당 브론코스 앞 풍경들 ...

 

 

▼ 와이토모 동굴 가는길 ... 뉴질랜드 어디를 가든 도로변 풍경은 모두가 목장이다. 

 

▼ 화산섬이라 그런지 제주의 오름 풍경들과 비슷하다.

 

▼ 와이토모 동굴... 동굴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라 보여줄게 없다. 어두운 밤하늘의 별빛이나 은하수보다 더(?) 아름다웠다고 얘기 하고 싶다.

 

 


▼ 이것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기만 서식한다고 하고, 이름은 GLOWWORM 이라 한다는데 한국에 같은 종이 없어서 편의상 반딧불이라 소개하고,

   사진의 사람이 처음 발견을 했다는듯 ....

 

 

▼ 배를 타고 반딧불이 동굴관광을 했다.

 

▼ 저녁 식사

 

▼ 2박을 했던 로토루아 호텔 - SUDIMA HOTEL LAKE ROTORUA,

   특급은 아니지만 트윈베드에 넓고 깨끗하고 좋다. 욕실에 온천수 나오고, 1층에 있는 사우나는 무료라는데 못 가봤다

 


▼ 객실에서 바라보이는 로토루아 호수, 호수 여기저기서 유황가스와 수증기가 뿜어져 나온다.

   이 호수가 우리나라에 번안곡으로 소개되어 인기있는 연가의 내용이 실제 있었던 곳이란다.

 

▼ 객실 뒷편 풍경. 저기 보이는 산정에서 모래 점심을 먹는다.

 

뉴질랜드 9일 일정표

 

 

 

 

 

 

 

 

 

 

 

 

[2박3일] 홍콩 +마카오 ③

 

  

▼ 2일차 일정표

  

 

▼ 마카오를 가기위해 홍콩섬에서 배를타는데, 여권을 가지고 출국 심사를 받아야 하고,

   홍콩에 입국 할때 작성 했던 입국서류 복사본을 버리지 말고 두었다가 출국 심사 받을때 제출 해야한다.

   다시 홍콩에 올때는 또 입국서류를 작성 해야 하고, 복사본은 출국할때 다시 제출 해야 하므로 버리면 재작성 해야 한다는 ...

 

 

 

▼ 홍콩가이드는 동행을 하지않아 마카오 가이드의 마중을 받아 투어를 시작 한다.

 

▼ 성바울성당

 

 

 

 

 

 

 

 

▼ 저 아래가 육포 & 쿠키의 거리 ,

 

 

 

 

▼ 육포 & 쿠키의 거리. 가이드 놓칠세라 인파를 헤집고 나가기도 힘들다.

 

 

 

▼ 세도나 광장

 

 

 

 

 

 

 

▼ 이동중 거리 풍경

 

 

 

▼ 마카오 타워 전망대에서 ...

 

 

 

 

▼ 전망대에 있는 번지점프대 . 뛰고 나면 기네스북에 오른다는데 ...

 

▼ 스카이워크 ,

 

 

 

 

▼ 이동중에 차창밖으로 보이는 마카오 타워,

 

▼ 베네시안 리조트 카지노.

 

▼ 이곳 내부는 라스베가스에서 보았던 풍경과 거의 똑같은듯 하다.

 

 

 

 

 

 

 

 

 

▼ 카지노. 들어가서 간단한 설명만 듣고 나왔다.

 

▼ 외부 풍경

 

 

▼ 다시 홍콩으로 가기위해 배를 타러 가면서 ...

 

 

▼ 이코노미석이 없다고 우등석을 타고 왔는데 간단한 선내식도 나오더라.

 

▼ 홍콩 ↔ 마카오 터보젯 티켓 

 

 

▼ 홍콩으로 돌아와 호텔(hotel harbour grand hong kong)에서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한잔 ...

 

▼ 마지막 3일째 아침 호텔 창밖 풍경이다.

 

 

▼ 3일째인 오늘은 아침에 늦으막히 나와서 쇼핑관광으로 한곳만 들르고 공항으로 온다.

 

 

▼ 타공항과 달리 항공권에 탑승 게이트가 기록되지 않고, 보안검사. 출국심사 끝나고 면세구역으로 들어 오면 전광판에 탑승 게이트를 확인 하고 찿아가야 한다.

 

▼ OZ722 탑승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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