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발칸 7국 1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 7일차 세부 일정표

 

▼ 이동 경로 gpx트랙

 

▼ 피닉스 호텔 창밖으로 보는 풍경

 

▼ 출발전에 담아 보는 피닉스 호텔 전경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가는길 ...

창밖으로 비가 내린다. 다행히 일정 내내 외부에서 관광하는 시간에는 비가 오지않고 주로 밤이나 차로 이동시간에만 비가 조금 왔다.

 

▼ 크로아티아와 헝가리의 국경을 통과한다.

 

▼ 휴게소 잔디밭에 핀 꽃 우리나라의 솔체꽃과 똑같다.

 

▼ 차창밖으로 보이는 강이 발라톤호라고 저기 어디 강변에 아이리스 촬영지가 있단다.

 

▼ 부다페스트로 들어간다.

 

▼ 차창밖으로 보는 시내 풍경

 

▼ 다뉴브강변의 국회의사당

 

▼ 건너편 좌측으로 돔형 건물이 부다왕궁

 

▼ 점심을 먹고,

 

▼ 겔레르트 언덕으로 왔다.1988년 서울 올림픽에 참여해 은메달을 획득한 헝가리 수영선수 에게르세기 크리스티너 사진이라고 ...

 

▼ 겔레르트 언덕에서 바라보는 부다지역으로 우리나라와 다르게 헝가리는 산동네가 부촌이란다.

 

▼ 다뉴브강을 기준으로 좌측이 부다지역, 우측이 페스트라는 지역으로 둘을 합해서 부다페스트라는 이름으로 부른다고,

 

▼ 평화의 상징인 월계수잎을 들고 모스크바를 바라보고 있는  소련식 자유의여신상으로 2차세계대전때 이곳에서 독일군과 전투에서 이긴 소련이 승전 기념으로 세웠다고,

 

▼ 투어버스 차창밖으로 보는 어부의요새

 

▼ 어부의 요새 관광 - 19세기 왕궁을 지키는 시민군이었던 어부들이 적의 침입을 막기위해 방어하면서 어부의요새라고 부른다고,

 

▼ 저 윗층들은 모두 유료관람이라 안올라갔다.

 

▼ 마챠시 성당

 

▼ 성 이슈트반 기마상

 

▼ 어부의요새 안에 있는 마챠시 성당과 성 이슈트반 기마상

 

▼ 어부의요새에서 부다왕궁으로 왔다.

 

▼ 왕궁 입구의 거대한 새 청동상은 헝가리 민족의 상징인 전설의 새 ‘투룰(Turul)’이라고, 

 

▼ 왕궁에서 바라보는 페스트 지역

 

▼ 앞쪽에 보이는 다리가 세체니다리라고 ...

 

▼ 기마 조각상은 세르비아의 유진 왕자라는데 헝가리가 투르크의 지배를 받았을 때 헝가리를 독립시킨 인물이라 한다.

 

▼ 국회의사당

 

▼ 성 이슈트반 대성당인듯 ...

 

▼ 다뉴브강과 세체니다리

 

▼ 우측으로 보이는 겔레르트언덕

 

▼ 여신상을 망원으로 당겨 보고,

 

▼ 이건?

 

▼ 입구 맞은편에 있는 이곳이 대통령 집무실이라고,

 

▼ 성 이스트반 대성당으로 가는길에 창밖으로 보이는 이들이 헝가리 원주민이란다.

 

▼ 성 이슈트반 대성당

 

▼ 잠깐의 자유시간에 시내를 걸으며 커피도 한잔 하고,

 

▼ 영웅광장으로 가는길에 창밖으로 광장의 밀레니엄 기념탑이 보인다.

 

▼ 맥주 투어를 하는 사람들이란다.

 

▼ 영웅광장. 창밖으로만 보고 잠깐의 관광 시간은 급하게 화장실 찿아갔다 오니 끝났다는 ...

 

▼ 저녁 먹으러 가는길 시내 풍경

 

▼ 이곳에서 저녁을 먹고,

 

▼ 다뉴브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보는데, 유람선을 타기전에 시간이 있어 다리위를 걸어본다.

 

▼ 국회의사당 뒤로 해가 진다.

 

▼ 세체니다리

 

▼ 부다왕궁

 

▼ 세체니다리 뒤로 겔레르트 언덕,

 

▼ 부다왕궁

 

▼ 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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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7_부다페스트.kml

 

[동유럽 발칸 7국 12일] 크로아티아 쉬베닉-폴리트비체 국립공원-자그레브

 

▼ 6일차 세부일정표

 

▼ 이동경로 gpx트랙

 

▼ 스플릿의 카타리나 호텔. 일찍 잠에서 깨어 창밖을 보니 하늘이 붉게 물들어 있어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 꼭대기층 복도끝에서 보는 일출

 

▼ 호텔정면에서 ... 나왔던 복도로 다시 들어 갈려니 문이 안열려 1층까지 내려와 밖으로 돌아들어 갔다.

 

▼ 출발전 호텔 뒤편에서

 

▼ 해안을 걸어서 쉬베닉 관광

 

▼ 쉬베닉 대성당.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돌로만 건축된 건물이었다는데 파손 되어 복구하는데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듯 ... 

 

▼ 잠깐의 자유시간에 옛골목길을 걸어 본다. 윗쪽에 미카엘 성이 있다는데 또 거기는 다녀 올 시간이 없다네 ...

 

▼ 이제 폴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간다. 차창밖 풍경들을 담아본다.

 

▼ 인솔자 왈 크로아티아의 울산바위란다.

 

▼ 지난번에 넘어 왔던 산맥을 다시 넘어 가는듯 ...

 

▼ 차창밖으로 펼쳐진 꽃밭이다.

 

▼ 이곳은 쇼핑관광을 위해 정차한 곳이다.

 

▼ 일행들은 저 건물 안에서 패키지의 필수코스인 쇼핑관광을 하는 동안 나는 밖에서 이렇게 ...

 

▼ 송어구이로 점심을 먹고,

 

▼ 폴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왔다.

 

▼ 매표소 앞

 

▼ 인솔자의 폴리트비체 국립공원 관람코스 설명,

 

▼ 안내도에 우리의 코스를 그려 보았다. 걸어보니 많이 짧더라 ...

 

▼ 입장

 

▼ 우측 윗쪽이 큰폭포라고 ...

 

▼ 큰폭포 앞에서

 

▼ 빛이 없으니 물빛이 별로다,

 

▼ 여기 P3에서 전기 동력선을 타고 P1으로 바로 간다.

 

▼ P1에 도착하여 폴리트비체 관광을 끝내고 밖으로 나간다.

 

▼ 에제르 호텔앞

 

▼ 크로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가는 길

 

▼ 자그레브 관광

 

▼ 자그레브 대성당

 

▼ 자그레브 모형도

 

▼ 자그레브의 렌드마크라는  자그레브 대성당

 

▼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군이 비밀벙커로 만들었다는 터널을 지나는데, 개방된지 멀마 되지 않아 인솔자도 처음 왔다고 ...

 

▼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 해 왔던 가스등이라고

 

▼ 성 마르코 성당

 

▼ 성문이었다는 돌의 문

 

▼ 성문 안쪽 보호막 안에는 성모마리아 그림인데 화재로 건물이 소실 되었을때 기적적으로 그림만 불에 타지 않고 남았고, 그래서 지금은 작은 예배당이 되었다는 ...

 

▼ 크로아티아의 전설적인 기사 성조지 기마상

 

▼ 넥타이의 원조라고

 

▼ 테슬라 전기차

 

▼ 반 엘라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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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6_크로아티아 폴리트비체.gpx

 

[동유럽 발칸 7국 12일]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트로기르-스플리트

 

▼ 5일차 세부일정

 

▼ 이동경로 gpx트랙

 

▼ 보스니아 네움의 그랜드 호텔앞의 아드리아해안을 아침전에 잠깐 걸어본다.

 

▼ 그랜드 호텔

 

▼ 호텔식 아침 식사

 

▼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로 출발하면서

 

▼ 보스니아에서 크로아티아로 들어가는 국경

 

▼ 아드리아해안을 달려 두브로브니크로

 

▼ 두브로브니크 관광을위해 버스에서 내려 바라본 필라게이트

 

▼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을 조망 할 있는 전망대가 있는 스르지산

 

민체타 요새(Tvrđava Minčeta)

 

보카르 요새(Tvrđava Bokar)

 

로브레나츠 요새(Tvrđava Lovrijenac)

 

▼ 성벽 투어를 위해 필라게이트로 성안으로 들어간다.

 

▼ 성안의 오노프리오 분수대 앞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 플라차대로를 따라서 두브로브니크의 구시가지를 관광한다.

 

▼ 성 브라이세 성당 앞에서

 

▼ 구시가지 관광에 이어서 성벽투어를 위해 성벽으로 올랏다.

 

▼ 성벽에서 내려다보는 돔형의 오노프리오분수대와 플라차대로

 

▼ 필라게이트

 

▼ 해안쪽으로 성벽을 걷는다.

 

▼ 좌측의 보카르 요새(Tvrđava Bokar)와 우측의 로브레나츠 요새(Tvrđava Lovrijenac)

 

▼ 보이는 산이 전망대가 있는 스르지산인데 성벽투어가 끝나면 올라간다.

 

▼ 앞쪽으로 대포가 있는곳이 보카르 요새(Tvrđava Bokar), 건너편으로 로브레나츠 요새(Tvrđava Lovrijenac)

 

▼ 성벽위의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한잔하고,

 

▼ 성벽을 한바퀴 다 돌지는 못하고 이곳 성이반 요새(Tvrđava Sv. Ivan)에서 처음의 구시가지로 다시 내려간다.

 

성이반 요새(Tvrđava Sv. Ivan)에서 항구를 바라보고,

 

▼ 항구로 나와보고,

 

▼ 항구 안쪽으로 이어지는 길을따라 성문까지 자유롭게 걸어본다.

 

▼ 항구끝에 보이는 성이반 요새(Tvrđava Sv. Ivan)

 

▼ 다시 성안으로

 

▼ 플라차대로를 지나

 

▼ 골목을 따라 걸어 올라보니

 

▼ 스르지산이 바라보이는 곳으로 또 하나의 성문이 있다.

 

▼ 성문에서 다시 플라차대로로 와서 성벽투어를 마치고 스르지산으로 간다.

 

▼ 항구를 지나서 있는 성문으로 나와서 일행은 4대의 밴에 나눠타고 스르지산 전망대로 오르는중에 전망좋은 곳에 한번 정차하여 좀전에 걸었던 두브로브니크를 본다.

패키지 여행자가 케이블카로 오르면 여기는 볼 수 없는 풍경일듯 ...

 

▼ 스르지산 전망대에서 ... 전망은 좀전에 잠시 정차 했던 곳이 더 좋다. 여기는 케이블카 시설물이 시야에 많이 걸린다.

 

▼ 항구와 성이반 요새(Tvrđava Sv. Ivan)

 

▼ 밴을 타고 내려가면서

 

▼ 점심을 먹으면서 바라보는 성이반 요새(Tvrđava Sv. Ivan)

 

▼ 두브로브니크 관광을 마치고 크로아티아의 트로기르로 가는길의 차창밖 풍경중에 저 나무이름을 이야기 했는데 잊었다.

 

▼ 건너편 하얗고 큰건물이 어제저녁에 묵었던 보스니아 네움의 그랜드 호텔인듯

 

▼ 그 옆의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가면서

 

▼ 다시 아침에 왔던 국경을 넘고,

 

▼ 차창밖 풍경들

 

▼ 크로아티아 트로기르의 버스터미널 앞에 내려서,

 

▼ 다리를 건너 작은 섬으로 들어간다. 이곳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곳이라는듯 ... 

 

▼ 구시가지를 걸어서 한바퀴 돌아 본다. 구 시청이라고 ...

 

▼ 성 로렌스 성당

 

▼ 해가지는 시간에 트로기르 관광을 마치고 오늘 마지막 일정의 스플릿으로 왔다. 

 

▼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건설 했다는 스플릿의 입체 모형도앞에 모여서 설명를 듣고, 보이는 건물이 성벽이었다고,

 

▼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으로 ... 늦은 시간 바쁘게 걸으며 설명을 들어서 기억 나는게 별로 없다.

 

▼ 성 도미니우스 성당의 종탑

 

▼ 성 외벽과 달리 안쪽 벽은 이렇다.

 

▼ 황제 알현 대기실이었다는 곳인데 울림이 좋아 아카펠라 공연을 한다고 ...

 

▼ 현재는 천장이 없다.

 

▼ 스핑크스 조각품이라고,

 

▼ 그레고리우스 닌스키 주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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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발칸 7국12일] 크로아티아 자다르-보스니아 메주고리_ 모스타르

 

▼ 4일차 세부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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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야 호텔의 아침 베란다 풍경, 우측 옆으로 빼꼼히 아드리아해가 보인다.

 

▼ 방을 나와사 식사전에 아드리아 해변을 산책한다.

 

▼ 자다르 일정을 안내할 현지 가이드

 

▼ 해변을 걸어서 바다오르간으로 ...

 

▼ 바닥에 설치된 태양열 집열판

 

▼ 오르간 건반이 보인다. 저기서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니고 바닷물과 접하는 곳에 기술적으로 홈을 만들어 놓아 바닷물이 찰랑일때 오르간 소리가 나더라.

 

▼ 포럼광장과 성도나트 성당 ...

 

▼ 성 어나스타샤 대성당

 

▼ -

 

▼ 나로드니 광장

 

▼ 성안 유적지들이 투명 유리 아래로 보인다.

 

▼ 보스니아 메주고리로 가는길

 

▼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가고 ...

 

▼ 다시 차창밖 풍경이다.

 

▼ 우측 창밖으로 거대한 분지인데 반대편에 앉아서 제대로 담을 수가 없었다.

 

▼ 크로아티아에서 보스니아로 가는 국경

 

▼ 보스니아 메주고리에서 점심을 먹고 걸어서 투어를 시작한다.

 

▼ 성모 마리아가 발현 하였다는 야곱성당

 

▼ 치유의 예수상- 오른쪽 무릎 아래에서 한방울씩 나오는 물을 적셔서 아픈 곳에 바르면 낫는다고 한다는데 ...

 

▼ 십자가산의 또다른 성모 발현지로 가는 길

 

▼ 성모 발현지에 세워진 성모 마리아상

 

▼ 그 아래 청십자가상- 성모 발현을 목격한 학생들이 숨어 있었다는 곳에 세웠다고 한다.

 

▼ 맞은편 우측으로 산등성에 성모 발현지가 있다.

 

▼ 모스타르로 가는 길 ...

 

▼ 모스타르

 

스타리 모스트[Old Bridge]와 네레트바 강

 

▼ 보스니아 내전 당시 총탄의 흔적들

 

▼ 모스타르로 가면서 보았던 거대한 분지를 가로질러 네움의 숙소로 가는 길 ...

 

▼ 다시 보스니아에서 크로아티아로 들어 가는 국경

 

▼ 내륙으로 깊숙히 들어온 아드리아해를 바라보면서 달린다.

 

▼ 맞은편 어딘가에 오늘의 숙소가 있는듯 ...

 

▼ 다시 크로티아에서 보스니아로 들어가는 국경.

보스니아는 원래 크로아티아에 막혀 바다를 접하는 곳이 없었는데 크로아티아가 이곳만 조금 바다를 통하도록 땅을 내주었다고 한다.

 

▼ 그래서 오늘 저녁은 보스니아의 아드리아해가 있는 네움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그랜드 호텔 앞에 도착 하니 아드리아 해변에 해가 진다. 사진 좋아하는 일행들은 얼른 버스에서 내려 일몰부터 찍고 나머지 가족들은 식당으로 가서 자리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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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발칸 7국12일] 슬로베니아 블레드 성-류블랴나

 

▼ 동유럽 발칸 3일차 세부 일정표

 

▼ 이동경로 gpx트랙

▼ 6월3일 아침 포스트 로맨틱 호텔, 몇백년 역사를 자랑하는 건물인데 우체국에서 호텔로 개조하여 사용중이라고...

 

▼ 출발전에 잠깐 호텔앞 거리를 걸어 본다.

 

▼ 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 국경 사무소. 출입국 수속은 인솔자가 여권을 걷어서 도장만 받아 오면 끝나는 비교적 편한 수속이었다.

 

▼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에서 섬과 성을 관광 한다.

 

▼ 블레드 성

 

▼ 플래트나라는 나룻배를 타는 선택관광으로 블레드 섬을 들어 간다.

 

▼ 블레드 섬의 성당으로 오르는 99계단으로 신랑이 신부를 업고 한번도 쉬지 않고 오르면 행복하게 잘 산다는 그런 전설이... 

 

▼ 우리도 타고온 플래트나라는 슬로베니아의 전통 나룻배

 

▼ 블레드 섬의 성당

 

▼ 섬에서 블레드 호수 전경 감상

 

▼ 섬을 떠나면서

 

▼ 블레드 성을 배경으로 보이는 산이 우리 말로 해석하면 의자산이라고 한다는데 흰눈이 있어야 더 멋진 풍경이 되는데 5월중에 다 녹았단다.

 

▼ 호수에서 바라보던 블레드 성 내부를 관광 한다. 마침 축제라고 한다.

 

▼ 블레드 성에서 보는 블레드 섬과 호수 풍경

 

▼ 블레드 성에서 바라보는 알프스, 슬로베니아에서는 트리글라브(Triglav)산이라 하고 나라의 상징으로 국기와 50센트 동전에도 봉우리 세개의 문양으로 들어있단다. 

 

▼ 성 내부의 축제 풍경

 

▼ 성밖의 풍경

 

 

▼ 류블랴나로 이동중 차창밖 풍경

 

▼ 점심

 

▼ 류블냐나 시내관광

 

▼ 우측으로 류블랴나 성을 오르는 케이블카가 보인다. 아쉽게도 우리는 올라갈 시간이 없다고 ...

 

▼ 용의다리를 건너면서 ... 류블랴나 시의 마스코트가 용이라는듯 ...

 

▼ 뒤편으로 보이는 곳이 류블랴나 성

 

▼ 프레세렌 광장

 

▼ 가이드의 설명이 끝나고 잠깐의 자유시간에 강을따라 걸어본다.

 


▼ 신.구 시가지를 연결해 주는 트리플브릿지(세개의다리). 어느 드라마에서 이다리 부근에서 조인성이 고현정을 만나러 가다 교통사고가 난 곳이라는듯 ...

 

▼ 이름은 기억에 없지만 어느 성당의 전경

 

 

▼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 국경을 지나면서 ... 여기도 여권만 걷어서 도장을 받는 방법으로 ...

 

▼ 크로아티아 숙소로 가는길에 만나는 무지개

 

▼ 우리나라 대관령같은 산맥을 넘어와 크로아티아의 아드리아 해변의 숙소로 가는길 풍경들 ...

 

▼ 아드리아해의 석양

 

▼ 넘어온 산맥

 

▼ 크로아티아 아드리아 해변의 숙소앞에 도착하니 해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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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발칸 7국12일]프랑크푸르트-짤츠부르크-할슈타트

▲ A380의 육중한 모습 - OZ541 노선에 운항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는듯하다. 이코노미석도 비교적 넓고 편안하다. 

 

▼ 이번 여행의 일정과 이동경로

 

▼ 당일 세부일정표

 

▼ 탑승게이트

 

▼ 이륙준비

 

▼ 이륙- 날개위로 빠르게 흐르는 기류가 보여서 담아본다.

 

▼ A380 기내 좌석 3-4-3 배열로 1층은 83번까지 있는듯 ...

 

▼ 중국 베이징의 하늘

 

▼ 인천에서 10시간 45분을 날아서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하늘이다.

 

▼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착륙-이번 동유럽 발칸 여행의 관문이다.

 

▼ 여권만 내밀면 되는 입국 수속을 마치고 인천 공항 센딩부터 함께한 인솔자와 이번 여행을 함께할 26명의 여행자들이 다 모였다. 2명은 호텔에서 합류한다고 ...

 

▼ 주차장으로 ... 12일간의 동유럽 발칸 여행이 시작된다.

 

▼ 가운데가 12일간 함께할 버스 1007번 기사는 체코인 이름은 알렉스라고 ...

버스 기사는 반드시 2시간에 15분을 쉬어야 하고 4시간 30분을 초과하면 30분을 쉬어야 하고,

일과를 마치고 시동을 끄면 11시간 이후에 다시 운행을 할 수가 있고,10일(?)에 한번은 9시간 경과후 운행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덕에 우리는 새벽 출발은 없고 보통 아침 8-9시부터 일정이 시작되어 관광하는 낮 시간은 빡빡 하지만, 잠자는 시간은 그래도 괜잖은듯 ... 

 

▼ 첫날 공항에서 숙소까지 실제 이동경로 gpx트랙이다.

 

▼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군츠부르크의 숙소로 가는길 차창밖 풍경

 

▼ 독일 군츠부르크의 비엔나 하우스 호텔. 오늘 일정은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하는 것이 전부다.

 

▼ 다음날 아침. 시차(썸머타임으로 우리나라보다 7시간 늦음)때문에 일찍 깨어 호텔 주변을 돌아 본다. 혹시 일출을 볼 수 있는 좋은 자리 있을까 하고 ... 그러나 없다.

 

▼ 되돌아 들어와 호텔앞 정원을 둘러 본다.

 

▼ 아침 식사는 호텔식으로 늘 이렇게 ...

 

▼ 식사후 오늘의 이동경로 ... 독일 군츠부르크에서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까지

 

▼ 독일 군츠부르크의 호텔에서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가는길 차창밖 풍경 몇컷 ...

 

▼ 짤츠부르크

 

▼ 미라벨정원

 

▼ 미라벨정원에서 게트라이데 거리로 나간다.

 

▼ 연인의다리라고 ...

 

▼ 건너편 뒤로 호엔짤츠부르크성이 보인다. 저기 올라갈 볼 시간은 없단다.

 

▼ 연인의다리에 걸린 자물쇠 ...

 

▼ 모짜르트 생가로 가는 길 ... 전차.마차.자전차의 삼종 셋트 ...

 

▼ 태권도 도장이 있다.

 

▼ 노란색 건물이 모짜르트 생가란다.

 

▼ 2층 커피숍이 모짜르트가 즐겨찿던 곳이란다.

 

▼ 모짜르트가 세례를 받았다는 짤츠부르크 대성당

 

▼ 점심은 중국식으로 ...

 

▼ 할슈타트로 가는길 차창밖 풍경이다.

 

▼ 할슈타트 호수주변 풍경들 ...

 

▼ 우리나라에서 덩굴해란초라 부르는 꽃

 

▼ 짤츠캄머굿 빙하호수 유람선 관광

 

▼ 바위에 독수리와 코끼리 모양이 보인다는데 ...

 

▼ 슬로베니아 블레드의 속소로 가는 길에 오스트리아에서 보는 알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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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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